서울장학재단과 (주)두산은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20명을 뽑아 ‘청춘 스타트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권자 혹은 보육원, 그룹홈, 청소년 쉼터 등에 살거나 거주이력이 있는 대학 신입생이다. 지난 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만 자격이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한 뒤 신청서식과 증빙서류 등을 재단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5월21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