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깜짝 결혼’한 배우 최지우가 1995년 MBC 전쟁과 사랑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 영화, 뮤직 비디오 촬영등 꾸준한 연예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덕에 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출연에서 “나랑 결혼한 남자는 행운아”라고 했던 발언을 하면서 은근히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지우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만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최지우 남편이 ’행운아’인 이유..재산 얼마길래?당시 최지우는 “나와 결혼한 남자는 행운아다”라는 질문에 ‘O’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보였다. 리포터가 “재산이냐”고 묻자 최지우는 빙그레 웃으며 “좀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2015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최지우는 ‘겨울연가’로 한류열풍의 주인공이 된 후 일본에서 60억원 정도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또 드라마 회당 출연료 4,000~5,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지난 2006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54억에 매입, 현재 시세 100억으로 두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43억을 주고 매입한 역삼동 소재 5층 빌딩도 현재 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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