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25∼27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경주타워 앞에서 ‘태권무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대구경북지역 태권도 수련 청소년, 지도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경주엑스포는 지난달 페스티벌에 참가할 단체를 선착순으로 100팀 모집했다.
50팀씩 2개조로 나뉘어진 참가자들은 경주타워 앞에 마련된 캠핑장에서 1박2일씩 캠프를 갖는다.
기간 중 오전은 ‘ 스포공원 관람, 전통문화체험, 분수광장 물총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는 ’태권무 수련과 경연, 축하공연 관람, 야영 등 다채로운 가 이어진다.
최정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운영부장은 “이번 태권무 여름 페스티벌은 태권무 경연, 캠핑, 경주엑스포공원 관람, 체험학습 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멀티 기능의 축제”라며 “경주엑스포는 앞으로도 문화와 교육이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