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17일 기준금리인하가 가계부채 문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에 반대했다. 최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하여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부담이 줄어 가계소비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가 완화되면 2금융권의 가계부채가 1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는 3.1%대부터 시작하지만 평균적인 최저금리는 3%중반부터 시작되며 금리는 은행 및 지점마다 상이하다.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안모씨(34세, 남)는 1억7천만원의 아파트담보대출을 사용 중이었다. 4%가 넘는 금리를 사용하던 안씨는 최근 3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해지자 이번 기회에 다른 저금리 은행으로 갈아타기를 결심하게 되었다. 회사근처 주거래 은행을 방문하여 3.7%의 금리를 안내 받은 안씨는 조금 더 낮은 금리의 은행이 없나 찾게 되었고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특판 고정금리 3.1%대를 안내 받게 된 안씨는 3천만원을 더 빌리면서도 오히려 나가는 월 이자비용은 줄어들게 되었다.
안씨와 같이 일반 이용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거래은행이 가장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게 각 은행의 운용계획에 따라 특판금리가 매우 낮게 나오기 때문에 이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시기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출시되었다가 마감되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이 모두 파악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앤가이드에서는 시중은행의 정확한 금리비교를 통한 최저금리 은행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단기간 주택담보대출을 사용할 때 유리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보험사 상품의 비교도 가능하다. 한도가 높게 필요하다면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한도별 금리비교를 통해 최저금리 금융사를 안내한다.
뱅크앤가이드는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와 더불어 여러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빌라담보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주거용오피스텔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대출, 전세•월세후순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없는 대출의 금리비교를 이용할 수 있다. 각 부동산의 담당 전문가를 통해 맞춤상담이 이루어지며 무료 상담문의는 홈페이지(www.bank-guide.co.kr)또는 유선(02-876-3000)을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