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바다를 뜨겁게 달굴 제19회 부산바다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축제의 바다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등 2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2일 카스서머페스티벌, 5일에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군악의 향연’, 6일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 7일 국제매직페스티벌 등이 수서대로 개최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1일 핀수영 강습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시 앤 재즈 페스티벌’, 4일에는 ‘국제힙합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송도해수욕장에서는 2∼3일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일 송정해변축제가, 같은날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7080 콘서트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측은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유사행사의 통ㆍ폐합으로 행사 수를 줄이고 부산바다축제만의 매력을 뽐내는 이벤트와 공연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