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수형이 '살리에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뮤지컬 ‘살리에르’가 22일부터 세종문화 회관 M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살리에르’는 살리에르가 궁중 음악가로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1791년이 배경이다. 살리에르와 모짜르트 그리고 살리에르의 곁을 맴돌며 모짜르트를 향한 그의 질투심을 끌어내는 의문의 남자 젤라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살리에르’는 빈 최고의 음악가로서 명예를 누리다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가 등장하자 그의 그늘에 가린 비운의 음악가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살리에르 역에 캐스팅 된 최수형은 “위대한 음악가의 이야기이자 순수 창작 초연 작품인 ‘살리에르’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했다”고 발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수형은 뮤지컬 ’아이다’, ‘카르멘’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