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점점 더 나빠지는 환경과 안심할 수 없는 먹을거리 등으로 인해 수많은 질병과 난치병들로 괴로움을 받고 있는 질병의 사회이다. 이에 따른 통풍환자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통풍이 최근 4년 동안 50% 가까이 증가했다는 발표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또한 담배와 음주를 전혀 하지 않은 남성들에게도 ‘통풍성 관절염’이 발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업무에 대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그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제 ‘통풍성 관절염’의 안전지대로 알려졌던 금주, 금연도 더 이상 보호해 줄 수 없는 사각지대가 되었다.

통풍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풍 환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질환과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인에 비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병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풍이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단순한 관절질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심각한 심혈관질환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준다.

어떤 질병이든 겉으로 드러난 문제점만을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부적인 문제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데에 중심을 두고 있는 현덕한의원 서 장석 원장은 “초기에 통풍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발작성 관절염의 빈도가 점차 잦아지게 되고 염증이 침범하는 관절 수도 많아짐에 따라 만성적 관절염으로 발전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지방간 등의 대사증후군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꾸준하게 통풍의 관리와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전에는 평생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져 온 통풍질환이었지만, 통풍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 할 수 있으면 더 이상의 식단조절이나 약물 복용 없이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 원장은 다른 병원들과는 차별화된 치료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다른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주의시키는 음식들을 이곳 한의원에서는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먹고 싶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라고 한다. 또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약(방통탕)을 함께 복용한다. 이렇게 치료하는 동안 통풍으로 인한 통풍발작과 통증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이렇듯 통풍 환자들이 서 장석 원장의 치료방식을 믿고 따라와 준다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 통풍이며 지긋지긋한 통풍에서 해방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