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마케팅으로 현지 수출 15백만달러 달성 기대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8 베트남 NH Korean Food Festa’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문재인 정부 신(新) 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우리나라의 다섯 번째 교역 상대국이기도 하다.

농협은 한국 농식품 홍보를 위해 베트남 주요 소매시장인 FIVI마트, Co.op마트에서 사과, 배, 딸기 등 대표 농산물을 전시· 할인판매하고, ‘NH Korean Food Zone’을 운영해 한복체험, 포토존,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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