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도내 중소ㆍ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소득을 보장, 안심하고 근무하고 사업주는 인력난 해소로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을 지난 23일까지 접수한 결과 270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은 2017년 시범사업 483명으로 시작, 2018년은 신규 가입자 2017명 추진계획으로 신청 접수한 결과 신청자가 2706명으로 목표대비 134%나 돼 사업 추진에 탈력을 받게 되었으며 도내 기업 및 근로자에게 고용안정 정착사업으로 조기에 정착 할것으로 예상된다.

공제사업은 근로자 1명이상 중소 및 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 15만원, 도 및 시군에서 20만원을 부담하여 월 50만원씩 5년간 정립하는 방식으로 만기시 총액 3000만원 수준을 근로자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확대추진을 통하여 도내 근로자에게는 생활안정, 기업에게는 경영안정을 제고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며, 고용안정 등 사업성과를 극대화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