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왼쪽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강 장관은 라이언 하원의장과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등 외교통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대북특사단의 방북·방미 결과 등 최근 한반도의 긍정적인 상황 변화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강 장관은 17일 워싱턴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간의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제공=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