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고방열 신제품으로 중국 시장 적극 공략, 실적개선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솔루에타(대표이사 유춘열)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업은 전자파 차폐 ㆍ방열을 위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솔루에타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17년도 연결기준 매출 1559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0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솔루에타는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으로 매출 원가율 개선 및 품질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 노력과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 고객사 확보를 꼽았다.
솔루에타 관계자는 “2017년은 재무적 안전성 확보와 거래선 다변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해”라며 “올해는 고방열 신소재 등 제품 다변화와 영업력 강화를 통해 중국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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