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쉐린타이어는 오는 20일부터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르망 시리즈에 레이싱 전용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쉐린타이어는 지난달 세계 3대 레이스로 꼽히는 르망24시 경주에서 접지력과 내구성에서 모두 경쟁 타이어를 압도하는 성능으로 파트너팀인 아우디의 속도증가와 시간단축에 기여하며 연속 17년째(통산 23번째)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번 아시아 르망 시리즈에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편, 120여년 전부터 레이싱 타이어를 개발했던 미쉐린타이어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 르망24(Le Man 24), 세계 내구 선수권 (WEC), 월드 랠리 챔피언쉽(WRC) 등에서 미쉐린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참가한 드라이버의 우승을 이끌며 타이어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