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회장으로 취임한 정석두 회장이 새마을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울릉군 새마을회 제공)
15대회장으로 취임한 정석두 회장이 새마을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울릉군 새마을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15대 울릉군 새마을 회장에 정석두 직장·공장 협의 회장이 취임했다.

울릉군 새마을회는 7일 오후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14·15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가족. 친지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강영호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고 취임하는 정 회장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취임한 정석두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새마을 지도자 울릉군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직장·공장 새마을 운동 울릉군 협의회장을 맡아왔다.

신임 정 회장은 취임식에서 “800여 새마을 가족 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새마을 가족 한분 한분의 꿈과 희망을 싣고,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봉사 단체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또 “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열린 조직으로 만들어 새마을 지도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사동출신으로 대형 건설 중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신임 정회장은 지난 2000년 (사) 울릉청년단장을 역임한후 현재 울릉무릉정사두,울릉읍저동의용소방대장,울릉청년단 지도회장등을 맡아오면서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에 솔선 참여 하고 있다.

정석두 회장은 그동안 새마을 운동 활성화에 큰 공을 세워 지난 2013년 전국 새마을 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당시 ,민주평화통일 울릉군 협의회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 명의 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자수성가한 대표적 인물로 알려진 그는 소탈한 성격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소통 능력을 가졌다는 평이다. 가족 으로는 부인 황점미 씨 사이 1남1녀.

회장단 이 .취임식을 마친 울릉군 새마을회가 신임 정석두 회장 내외를 비롯한.최수일 울릉군수, 정성환 군의회의장등이 기념촬영을 하며 새마을회 발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울릉군 새마을회 제공)
회장단 이 .취임식을 마친 울릉군 새마을회가 신임 정석두 회장 내외를 비롯한.최수일 울릉군수, 정성환 군의회의장등이 기념촬영을 하며 새마을회 발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울릉군 새마을회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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