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도 제1차 기금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국내외 증권 투자와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등 기금운용 각 분야운용직으로 총 38명(계약직)을 서류·면접 전형 등을 거쳐 뽑아 6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지원자의 성별, 연령, 학력 등을 지원서 기재사항에서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달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지원서를 받는다. 입사 시 3~4년으로 계약하고 성과 등에 따라 재계약할 수 있다.
구체적 채용 일정과 지원자격 요건 등은 공단 홈페이지(http://nps.or.kr)와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http://fund.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투자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수 운용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인재가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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