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박신혜(28)와 최태준(26)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번에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신혜와 최대준은 1년 남짓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주로 박신혜 자택인 청담동 모 아파트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거나 한적한 근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의 열애설은 지난해 4월 해외 여행지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났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신혜 측은 “박신혜와 최태준은 친한 선후배 관계다. 교우 관계가 두루두루 좋다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 같다. 해프닝 같은 느낌”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배우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 최지우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박신혜는 현재 영화 ‘침묵’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박신혜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 2018-2019 가을/겨울 패션쇼 행사에 참석차 해외에 머물고 있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 ‘대풍수’, ‘엄마의 정원’, ‘옥중화’,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해 ‘미씽나인’에서 섬뜩한 살인마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태준은 tvN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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