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지주연(35)이 뒤늦게 결혼 소식을 알려와 화제다.
6일 오후 지주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봄의 시작♡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감사합니다’라는 타이틀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지주연은 새하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신부의 미소를 짓고 있다.
지주연은 2년여간 교제 중이던 일반인 남자친구와 지난 2월 24일 서울 역삼동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결혼식은 검소하고 경건한 가운데 가족ㆍ친지ㆍ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다.
지주연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소식이 늦게 알려진 것에 대해 “지주연이 남편이 일반인이라 결혼을 미리 알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지주연은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주연의 남편은 세 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IQ 156으로 비영리 국제단체 ‘멘사’ 회원 자격을 취득한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KBS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5년 종영한 KBS1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는 악역 남혜리로 분해 시청자들의 미움 아닌 미움을 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영화 ‘마음’에서는 주연을, ‘관상’에서는 기생역을 맡아 스크린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이어 최근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뇌섹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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