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른다, 우린다, 더한다’ 3단계 프로세스 적용해 제품 개발 - 소비자 의견 수렴도 한몫… 딸기 시즌 제품 연장 판매 검토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식음료업체 공차코리아의 딸기 신메뉴가 출시 50일만에 누적판매기준 100만잔을 돌파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1월17일에 선보인 딸기 신메뉴 4종과 2월에 출시한 딸기초콜릿밀크티의 인기를 끌면서 출시 50일만에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2초에 한 잔 꼴로 판매가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차코리아는 딸기 시즌 제품의 연장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공차코리아의 딸기 신메뉴는 맛과 색깔이 눈에 띄는 시즌 메뉴로, ▷딸기 쥬얼리 밀크티 ▷딸기 쿠키 스무디 ▷딸기 타로 밀크티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딸기 초콜렛 밀크티 등 5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딸기 신메뉴는 공차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고른다, 우린다, 더한다’ 3단계의 프로세스를 적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잎차를 ‘고르고’ 황금비율로 ‘우려낸’ 차에 계절 과일인 딸기를 ‘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 판매 호조의 배경이라고 공차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또 올해 푸드 트렌드 중 하나인 딸기의 식감과 풍미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도 한 몫했다는 평가다.

김지영 공차코리아 마케팅본부 이사는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푸드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 신제품 인기 요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새로움이 있는 메뉴 개발에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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