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대학생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소방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한국 119소년단’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1963년 ‘어린이 소방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한국 119소년단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다양한 소방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다. 지난해 단원으로 나선 학생 수는 6만8200여명이다.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다. 신청하려면 각 학교의 119소년단 지도교사가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등록해야 한다.

단원이 되면 안전체험관ㆍ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을 통한 재난안전체험, 여름방학 안전캠프, 소방동요대회, 안전문화탐방행사, 어린이 안전한국훈련 등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 119소년단원증과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학교생활기록부에 동아리 활동으로 등재 등 혜택도 주어진다.

최민철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안전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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