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 10년 기념, 장기근속 직원 격려차 마련 - 고동진 사장 “좋은 추억되길” [헤럴드경제(바르셀로나)=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를 만드는 데 참여한 베트남 생산법인 직원 8명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생산법인 SEV(Samsung Electronics Vietnam)와 SEVT(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NGUYEN) 소속 우수 사원 8명이 지난 24일부터 6일간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갤럭시S9’ 언팩과 MWC 2018을 참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참관은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 10년을 맞아 삼성 스마트폰의 성장을 함께 한 장기 근속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진행됐다.
이들은 언팩현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고 사장은 이들에게 “와줘서 고맙다.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