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이탈리아 명품거리를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작년 말 이탈리아 밀라노 명품거리 두리니에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열고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갤러리’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와 조합해 작품으로 연출했다. 갤러리 외관은 투명 유리로 돼 있어 최근까지 약 70만명의 두리니 거리 고객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살펴봤다. 유럽의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의 건축가 하디 테헤라니는 “좋은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편안해야 하는데 ‘LG 시그니처’ 디자인은 이를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애슐리 힉스는 “이상적인 홈 인테리어가 추구하는 요소인 개성, 매력, 편안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갖춘 디자인”이라고 호평했다. 천예선 기자/cheon@
che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