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백열등을 친환경ㆍ고효율 전구인 LED 램프를 교체한다고 17일 밝혔다.
송파구는 백열등 교체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300곳에 LED램프 1개씩을 보급한다. 송파구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60W 백열등을 8W LED램프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LED램프는 제작단계부터 온실가스,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해 친환경제품으로 인증받은 전구이다. 교체 비용은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과 국ㆍ시비 보조금을 활용한다.
최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