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KT가 해외 로밍 상품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권을 소셜커머스를 통해 깜짝 세일한다.

KT는 21일 소셜커머스 서비스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권을 8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종전 1만1000원 대비 약 3000원 싸게 판매하는 셈이다. 오는 24일까지 ‘위메프’ 사이트에서 하루에 선착순 5000장씩 총 2만 장을 판매하며,해당 상품은 10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권은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하루에 1만1000 원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로밍 부가서비스 상품이다. 해외에서도 위치, 맛집 검색 등 각종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KT와 위메프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권을 할인 구매한 고객 중, 해당 이벤트를 SNS 공유 시 3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선불권을 제공한다.

이병무 KT 마케팅부문 로밍사업담당 상무는 “휴가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데이터로밍을 사용할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차별화된 혜택의 로밍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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