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코리아 ‘CS533’…키보드나 마우스 기기에 연결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컴퓨터처럼 쉽게 입력하고 검색하고 싶은데….’
‘블루투스 연결탭’이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자들의 필수품으로 차츰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자들은 별도의 입력장치를 원하지만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70%를 넘고, 태블릿PC도 25%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기기업체 에이텐코리아(대표 천순청)가 최근 내놓은 USB 블루투스 KM(키보드ㆍ마우스) 스위치 ‘CS533’<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와 유선 키보드 및 마우스를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S533 블루투스 연결탭은 USB신호를 블루투스신호로 변환시켜준다. 따라서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 블루투스기기를 유선 키보드ㆍ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다.
즉, 일반 유선 키보드나 마우스만 있으면 KVM(키보드ㆍ비디오ㆍ마우스) 스위치를 사용하듯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3대의 기기를 전환해가며 제어해준다. USB 핫플러그가 지원돼 일반 유선 키보드 마우스가 설치돼 있는 컴퓨터와의 연결이 손쉽고, 핫키 기능을 갖춰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간의 전환 및 제어도 빠르다고 에이텐코리아는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의 각도를 두단계(70도, 20도)로 조절해 사용자의 환경에 최적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이밖에 USB허브, USB벽 플러그, USB 전원어댑터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가격은 6만원대.
천순청 에이텐 대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간에 키보드를 공유해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 회사원, 영업사원, 맥 사용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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