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박지현이 관심을 받고 있다.박지현은 나무엑터스의 신인개발팀을 통해 발탁, 배우가 됐다. 박지현은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했다는데 대학교 진학 후에야 본격적인 배우 과정을 밟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특히 박지현은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에 외모와 얽힌 일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윤아와 닮은 덕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뉴스1과 인터뷰에서 캐스팅 비화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비연 역할이 아니라 환희 언니가 맡았던 왕단 역할로 출연하려고 했었다. 왕전 대사를 준비했는데 비연이 더 어울린다고 하셔서 비연이가 됐다"면서 "가리개를 하면 윤아 언니와 닮았다고 하시더라. 그것 때문에 캐스팅된 것은 아닐까 싶다. 비연이와 산이가 서로 바뀐 신분으로 살아가는 자매 같은 역할이기 때문에 닮아서 캐스팅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박지현은 남다른 스펙으로도 눈길을 끄는 스타이기도 하다. 박지현은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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