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래동 화재, 영일시장에서 발생- 문래동 화재 피해 없고 원인규명은 아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문래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이날 오후 12시 38분경 불길이 완전히 잡혔다.이번 문래동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최강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연이어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화재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시장은 특성상 노후된 건물이 많고 화재에 취약한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또한 좁은 간격으로 붙어 있는 상점으로 인해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문래동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runr**** 다행입니다 날이 건조하니 모두 불조심해요" "aida**** 그래 인명피해 없어서 엄청 다행이다" "dudn**** 날이 눈도 비도 안오고 건조하니 불이 잘나는거 같아요 모두 조심하세요~" "blan**** 날이추워 전기를 많이쓰니 과열, 과부하가 걸려 화재가 나는겁니다.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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