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CIMB증권은 14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6만 5000원으로 기존보다 10% 높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이번 결정은 LG이노텍이 2분기에도 영업이익 790억원 등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정영우 CIMB증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가 출시를 앞둔 점,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G3의 시장 반응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면 LG이노텍의 휴대전화·TV 부품 수요는 예상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정 연구원은 기대했다.

이에 따라 원화 강세의 악영향 또한 상쇄될 것으로 그는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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