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여자 경마대통령’으로 불리는 김혜선(29, 2009년 데뷔) 기수가 부산경남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첫 날부터 제4경주에서 ‘세차게’(암말, 3세, 한국)와 함께 우승을 달성했다. 경주기록은 1분 22초 5.
김기수는 2017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기수로 활약하며, 한국경마 최초로 여성기수 대상경주 우승을 이뤄낸바 있다. 이날 경주에서 김기수는 중위권으로 선두를 유지하다 경주 종반에 매서운 스피드로 역전승을 달성하며 부산 경마팬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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