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용역ㆍ하도급 업체 직원이 먹는 ‘1100원짜리 식단’이라고 소개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밥 한그릇에 포장김 한봉지, 김치 몇조각이 전부다. 특히 밥은 보온 밥솥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밥공기에 담겨져 있어 따뜻한 상태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진을 보면 밥공기 6개와 포장김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박스가 놓여 있고 ‘방재팀 2전시장’이라는 표식이 있다. 이를 볼 때 부실한 식사를 하는 이들은 대형 행사장 전시장 청소나 소독을 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추정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봉사단체들이 노숙한테도 저거 보다 좋은거 주겠다”(cut***),“아웃소싱 업체 싹다 없애야 됨”(eleme***), “이번 기회에 아작내야되요”(love***)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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