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한우 몸보신 세트, 자몽ㆍ스위티 등 상품 내놔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 비씨, KB국민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수량별로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행사상품에 한해 특별할인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겨울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선보인다. 사골과 잡뼈, 사태 등을 실속 있게 구성한 ‘한우 냉동 몸보신세트’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한우 냉동 사골과 잡뼈를 각 1㎏씩 담았으며, 사태를 0.5㎏으로 구성했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과 스위티를 함께 담은 ‘이스라엘 자몽ㆍ스위티 세트’를 2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스라엘산 자몽과 스위티를 각 6개씩 구성했다. 엘포인트 회원은 10% 할인된 2만6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베리코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이베리코 혼합세트(냉동 1.2㎏/스페인산)’를 4만5900원에 판매하며, 5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최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로 농ㆍ축ㆍ수산물 함량이 50%가 넘는 상품에 한해 상한선이 10만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10만원 이하 명절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를 혼합해 구성한 ‘한우 갈비정육세트(한우 냉동 찜갈비/불고기/국거리 각 0.7㎏, 양념소스)’를 9만90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호주산 냉동 찜갈비 세트(3㎏/냉동/호주산)’를 40% 할인된 8만4000원에, ‘호주산 냉동 LA갈비 세트(3㎏/냉동/호주산)’를 40% 할인된 9만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2㎏/냉동/미국산)’도 5만460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수산물이력제 선물세트인 ‘천일염 참굴비 세트 1호(0.9㎏/10미)’를 특별가인 8만91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상황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을 다양하게 담은 ‘자연담은 건강버섯 세트’를 20% 할인된 6만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사전예약 판매기간에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강화했다”며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으로 구성한 만큼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전 점의 고객만족센터나 롯데마트몰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오는 25일 이후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