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이 미성년 범죄의 현위치를 알려준다.인천 여고생 집단폭행은 최근 SNS에 글이 올라오며 알려졌는데 피해자는 6시간 폭행 후 성매매 강요를 당했다. 경찰은 피해자는 수차례 집단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여고생 집단 폭행에 이어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까지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다. 특히 미성년자들이 저지르는 폭력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 폭력범죄는 2014년(2만1건)부터 점차 늘어나 2015년 2만36건, 2016년 2만403건이다.특히 처벌받지 않는 경우도 늘어 눈길을 끈다. 폭력범죄로 '불기소 처분'을 받은 미성년자 비율은 2011년 16%에서 2016년 28%로 증가했다. 구속기소와 불구속기소로 형사재판에 넘겨진 경우도 2011년 84%에서 지난해 69%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재범율도 주목할 점이다. 2016년 전체 폭력범죄에서 재범률은 36%에 달했다. 10명 중 4명은 다시 폭력을 저지른 것. 특히 2016년 미성년자가 저지른 폭력에서 집단폭행 비율은 90%에 육박했다. 이는 2011년과 비교해 5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에 여론은 "sung**** 아니 소년법 개정할필요 없어 ...대신 나이를 50 미만으로 고쳐줘 ..그래야 자식 .동생 맞은만큼 똑같이 되돌려줘도 처벌안받지" "zuta**** 이래도 범죄자 인권운운하며 실명보도 금지하는 국가는 이나라밖에 없네요. 피해자인권은 30년전과 똑같은데 가해자 범죄자인권은 세계제일인 나라가 정상국가입니까? 민족성은 짱개만도 못한데 태형제 가 대안인 나라입니다. 좀 가해자들 때려줍시다. 저들은 이미 이나라 쓰레기법을 아주 잘알아요" "vil5**** 답안나온다.. 남자넘들은 어린애들 조건이나 시키고 매일 놀러나 다니고 여자애들은 남친들 위해 조건은 당연히 하는거라 생각하고.. 맞은 어린애도 맞기 전 조건은 해왔던것 같은데.. 때린 사람 맞은 사람 조건한 남자들 전부 조사는 해야 할것 같은데. 무섭다 요즘 세상." 라는 등 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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