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서바이벌 프로 중 만나레이먼킴 김지우, 털털하고 진솔한 커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화제다. 김지우가 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레이먼킴과의 일화를 밝히면서 남다른 입담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주목받고 있는 것.특히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독설 때문에 더욱 사이가 진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레이먼킴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당시 김지우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중 연애를 시작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레이먼킴은 "김지우 요리도 냉정히 심사해야 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레이먼킴은 "한번은 김지우가 곱창 요리를 선보였는데 너무 질겨 ‘내일 아침까지 이거 씹고 있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촬영이 끝나고 전화해 화를 냈고 그날 이후 ‘뭐 먹어?’라는 질문에 늘 ‘곱창’이라고 답한다”고 김지우의 성격을 폭로했다.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스타와 셰프 커플.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커플이다. 특히 두 사람의 털털하고 진솔된 모습은 결혼 소감을 밝힐 때부터 잘 드러난다. 김지우는 결혼 발표 후 트위터에 팬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오자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어쩌죠. 뭔가 부끄러워요"라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반대로 레이먼킴은 같은 날 트위터에 “반쪽 될 사람 울리는 일 슬플 일 없이 행복하게 사회적으로 더 성숙한 사람으로 그렇게 살겠다. 축하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김지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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