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필 전 국무총리, 입원까지 하게 된 사연- 겹친 악재에 스트레스 받았다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이뤄지던 당시 입원을 한 바 있다.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소화불량, 스트레스 등으로 식사를 잘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건강이 쇠약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입원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주변의 우려로 입원까지 하게 됐다고.당시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사촌 처제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와 재판 과정,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관련 뉴스를 접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직 중 만들어진 민정수석실 문건 등이 공개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를 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이 무산되면서 이 또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에 이어 박정희 정부마저 부정당하는 듯한 분위기에 낙심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한편 최근 홍준표 대표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찾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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