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화재 벌써 망각…당직의료인 없는 요양병원

○…대구 동부경찰서는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고 요양병원을 운영해 온 대구 모 요양병원 원장 A(74) 씨 등 6명을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병원 내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은 채 요양병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료법에 따르면 모든 병원은 응급환자나 입원환자들의 진료를 위해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반드시 당직의료인을 배치해야 한다.

대구=김상일 기자/smile56789@heraldcorp.com

▶심야공사장돌며 상습절도 30대

○…부산 금정경찰서는 심야에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설자재 등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A(30) 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2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 침입해 화물차와 전선 3.3㎞, 건설 공구 등 800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화장장서 옆사람 금품훔친 상주

○…화장장에서 옆 유족의 금품을 훔친 40대 상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화장장에 어머니 장례를 치르러 왔다가 옆 유족의 손가방을 훔친 혐의로 A(4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4일 대구 수성구 화장장인 명복공원 휴게실에서 B(여) 씨의 손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분석, 다른 상주가 범인인 것을 알았다”고 했다.

대구=김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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