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출시 후 56년 만…세계 소형장비 업계 최초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밥캣이 소형 건설장비인 로더 생산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소형 건설장비 부문인 ‘밥캣’의 로더(loaderㆍ토사나 골재 등을 운반하는 장비)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밥캣이 1958년 로더를 처음 생산한 지 56년 만이다.
밥캣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 그위너의 생산 공장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리치골드버리 두산인프라코어 북미 지역장과 노스다코다주 부지사, 노스다코다주 상ㆍ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로더 100만대 생산은 세계 소형 장비 제조사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7년 밥캣을 인수했다. 지난 해 밥캣의 매출은 3조5825억 원, 영업이익 2836억 원으로 전체 회사 매출의 46%, 영업이익의 77%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