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한혜진이 4년 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고 29일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날 매체에 “한혜진이 MBC 새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 종영한 SBS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4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한혜진은 이번 역할로 기존에 선보인 연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제목 그대로 손깍지를 끼고 나란히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반평생 동반자로 살아온 남과 여, 진정한 가족의 이야기다.
tvN ‘미생’ 제작사인 넘버쓰리픽쳐스의 신작으로 ‘자체발광 오피스’ 정지인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송 중인 ‘로봇이 아니야’ 후속이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한 달여 드라마를 내보내지 않아 방송은 3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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