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최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들이 재개봉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러브 액츄얼리’(2003)이 뽑혔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회원 1만6299명을 대상으로 ‘재개봉하는 영화들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 ‘러브 액츄얼리’(16%)가 ‘러브레터’(14.2%)와 근소한 차이로 1위에 뽑혔다.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등이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친 ‘러브 액츄얼리’는 개봉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90년대 크리스마스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영화 ‘나홀로 집에’와 함께 2000년대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대표작이 됐다.
이달 20일 재개봉한 ‘러브 액츄얼리’는 상영작 중 예매순위로 9위(22일 오전 7시 기준)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러브 액츄얼리’와 ‘러브레터’ 다음으로 3위에는 지난 2016년 개봉해 350만 관객을 모은 ‘라라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프 온리‘,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등도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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