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최명희)는 KTX 강릉역 전면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강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5분 이상 불법주차 시 CCTV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통한 KTX 강릉역 전면도로에는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시내버스의 유턴이 원활하지 않고 차량통행에 심각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어 강릉역 전면도로에 대한 주차단속 유예시간을 시 다른 지역과 달리 5분으로 해 연중무휴로 단속하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유턴 지역에 불법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 및 견인해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차 단속용 CCTV를 설치해 불법주차를 예방함으로써 KTX 강릉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