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8층짜리 스포츠센터인 두손스포리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들은 2∼3층 사우나에 갇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도 24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들은 연기를 흡입했거나 찰과상을 입어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이 건물에서 인명 검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천 화재와 관련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8층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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