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50년동안 3대가업을 이어온  김정순 명인이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에서 50년동안 3대가업을 이어온 김정순 명인이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의 김정순 명인이 명인대상을 수상했다.

27일 김정순 명인집에 따르면 김 명인 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업 부문, 안동 민물요리와 전통음식 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

김정순 명인은 약 50년 동안 3대의 가업을 이어 안동 민물요리와 전통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명인은 한식대첩 시즌1에 출전해 최다우승, 최종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적으로 안동 민물요리와 전통음식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정순 명인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안동 민물요리와 전통음식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은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해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부문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동을 보여준 부문별 인사를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