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20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가 20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가 20일 열린 제29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17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2017년도 경북도 일반·특별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지진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 등 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17년도 제3회 추경예산의 규모는 경북도가 7조 9530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70억원 증가했으며 도교육청이 4조 5583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541억원 증가했다.

도의회는 본회의 폐회 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김응규 의장은 "300만 도민의 복리증진과 의정발전을 위해 의욕적인 활동을 펼친 동료의원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도민에게 힘이 되는 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