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건선,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등 난치성 피부질환에 특화된 하늘마음한의원 네트워크(대표원장 박성배, 이하 하늘마음한의원)는 지난 9일 서울 소공로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시상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아토피 특화진료)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산업을 이끌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처음 제정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내 730여 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소비자평가를 통해 브랜드인지도, 고객만족도,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최고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전문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들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비자경영평가원의 김형욱 교수는 “엄정한 조사와 심사로 국내 의료산업에 영향력 있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관 및 기업을 엄선해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모범사례로 삼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맞서 국내 보건의료의 새 장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종합심사평을 말했다.
이날 본 시상식에서 하늘마음한의원은 약 30만 여건 이상의 치료 사례를 보유하고 난치성 피부질환 특화치료 한의원으로 무(無)스테로이드 치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참여한 하늘마음한의원 원영호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은 난치성피부질환으로 여겨 치료가 어렵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쉬운길은 아니었지만 어려울수록 정도(正道)를 걸으며 치료와 연구에 힘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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