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카드가 겨울을 맞아 전국 유명 스키장에서 리프트권과 렌탈권을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카드는 6일 오크밸리와 휘닉스파크 등 전국 주요 8개 스키장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되는 스키장은 용평리조트, 무주리조트, 지산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비발디파크, 알펜시아 등이다. 오크밸리에서는 리프트권과 렌탈권이 25~60%까지 할인되고 강습이나 부대시설 이용시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심야 리프트권은 1만원이다.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야간 리프트권과 렌탈권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리프트권이 40%, 렌탈권이 50% 할인된다. 워터파크는 20~30% 할인되고, 초급강습에 한해 20% 할인도 제공된다.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리프트권이 1+1으로 제공되고, 워터파크 입장권은 반값에 결제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는 리프트권 25%, 렌탈권 30%, 호텔 사우나가 40% 할인된다. 관광 곤돌라와 파크아일랜드 등은 30~40% 할인을 제공하고, 수요일에는 심야리프트권이 50% 할인된다.

무주리조트는 렌탈권이 50%, 리프트권이 20% 할인 가능하다. 지산리조트는 리프트권과 렌탈권이 30% 할인되고 직영식당을 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리프트권, 렌탈권 30~50% 할인과 스키스쿨 20~40% 할인 등이 제공된다. 눈썰매장은 30% 할인이 된다. 생일인 고객에게는 리프트권과 렌탈권을 반값에 제공한다.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올해에는 특정 요일 리프트권 1만원 등 요일마케팅을 확대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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