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곳 스키장서 리프트권, 렌탈권 할인 야간 리프트권은 1+1 제공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BC카드가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5일 BC카드는 ‘겨울엔BC’ 이벤트를 진행, 다음해 2월 말까지 스키장에서 리프트권이나 렌탈권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비발디파크와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등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진행된다.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야간 리프트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비발디파크나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오크벨리, 엘리시안 등 5곳에서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야간 리프트권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BC카드는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행사도 기획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인 최흥철 선수를 응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응원 대상에는 여성 최초로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규림 선수도 포함된다. 두 선수를 응원하는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다음해 1월 25일까지는 오크밸리나 웰리힐리파크 등 6곳의 스키장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스키점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체험관도 운영된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관련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향후 BC카드 고객을 위해 스키ㆍ테마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