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과 배우 고경표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계상은 8일 예정된 콘서트 리허설에 뇌수막염 치료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윤계상은 7일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테터인먼트 측은 “상태가 호전 중이어서 예정된 god 콘서트 참석은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경표는 9일 자신의 SNS에 “굳밤. 다신 마주치지 말자 뇌수막염..윤계상님도 쾌차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려 자신도 뇌수막염으로 고생했음을 암시했다.
뇌수막염은 ‘뇌’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이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 발생한다.
뇌수막염의 원인이 세균인 경우엔 뇌염으로 진행돼 위험하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변, 침, 콧물 등에 있는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전염되므로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을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하며, 외출뒤엔 손과 얼굴 등을 깨끗히 씻겨야 한다.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엄청 괴롭겠다”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얼른 쾌차하길”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감기인줄 착각했다니…큰일날뻔 했네”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바이러스성이라니 주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