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ㆍ스키장ㆍ평창 알바 추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겨울방학을 맞아 남들보다 좀 더 보람차게, 또는 좀 더 따뜻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2일 관공서ㆍ스키장ㆍ평창 알바 등 겨울에 매력있는 아르바이트 업종 3가지를 소개했다.

▷다양한 근무경험ㆍ진로 적성 탐색의 기회, 관공서 알바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현장실태 조사,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로 따뜻한 실내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혹한의 추위가 두려운 알바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다양한 근무경험으로 진로 적성 탐색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현재 창원시청 203명, 청주시청 196명, 구로구청 90명, 관악구청 50명 등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 중이며, 추가적으로 채용공고가 확대될 예정이다.

▷‘겨울 알바의 꽃’ 스키장 알바

스키장 아르바이트를 하면 주로 스키ㆍ보드 강사, 스키장비ㆍ스키복 판매와 대여, 매장 내 식음료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스키장비나 스키복을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님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는 스키나 보드를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

스키장 알바의 경우 겨울 시즌 내 1~3개월 근무할 수 있는 장기 근속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숙식을 제공하거나 친구와 함께 지원 가능한 채용 공고가 많다.

현재 강원, 경기, 경남, 전북 등 전국 스키장 내 채용 공고가 다양하게 게재돼 있다.

▷그 겨울, 소중한 추억이 될 2018 평창 알바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를 70 여 일 앞두고 관련 아르바이트 구직구인 활동이 한창이다. 평창, 강릉은 물론 기타 지역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공식스토어 운영 및 관리, 외국인 수행, 사이트 고객문의 등 다양하다.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외국어 가능자와 관련 경험자, 장기간 근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