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 4번째 도서관 건립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아름인 도서관’ 4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롯데면세점은 신한카드와 협약을 맺고 롯데면세점 전지점에서 적립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름인 도서관 지원 사업’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아름인 도서관 오픈은 2014년 제주도 첫 개관에 이어 네 번째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충현복지관 1층에 설립됐다. 이 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이자 주민들의 평생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충현복지관은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도서관 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내부 계단을 없애고, 장애 아동들의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구비하여 도서 구성에도 신경 썼다.
노병권 롯데면세점 국내판촉팀장은 “아름인 도서관은 고객과 함께한 사회공헌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롯데면세점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