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년 대입수능 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코레일은 올 대입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의 면접ㆍ논술 응시를 위한 이동편의 제공와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KTX(경강선 제외)와 관광전용열차 운임의 최대 30%까지 특별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한도 내에서 편도 10회까지 이용가능하며 행사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KTX는 월∼목요일(공휴일ㆍ설 특별수송 기간 제외)까지 수험생 본인과 동반가족 포함 2인까지, 관광전용열차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가족 포함 4명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수능이벤트로 KTX 승차권을 구매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결선 티켓 100매를 추첨ㆍ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같은 기간 수험생에게 바다열차 20%, 곡성 강빛마을펜션 30%, 레일크루즈 ‘해랑’ 10% 할인 등도 제공한다.
수능이벤트 KTX 승차권은 구매는 전국 주요 역의 여행센터를 방문해 구매해야 한다. 또한 수험생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험표를 소지해야 한다.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이며 출발 2일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85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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