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ㆍ타일러 라쉬 등 명사특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 둔 중학교 3학년생, 고등학교 3학년생 등 200여명을 모아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인 ‘나의 학창시절’에서는 이른바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씨가 ‘게임처럼 즐기는 공부를 통해 이루는 꿈’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꿈과 미래’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아울러 래퍼 아웃사이더가 진행하는 공연, 토크쇼도 만날 수 있다.
이 날 토크콘서트 중에는 ‘우리도 할 말 있어요’란 이름으로 참가 청소년들이 건강, 문화 복지, 노동 등 각 분야에서 하고 싶던 말을 쏟아내는 ‘자기 권리의 장’도 마련된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자는 남은 좌석이 있을 때만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청소년활동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02-835-0175)로 물어보면 된다. 신청은 서류를 작성한 후 14일까지 전자우편(noltoseoul@hanmail.net)으로 보내면 된다.
주용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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