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에 걸쳐 진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 과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서태식) 이 오는 16일과 내달 7일, 양일에 걸쳐 ‘공익법인 회계기준 소개 및 투명성 제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2회차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의 변영선 센터장과 삼일회계법인 공공서비스팀의 김동수 회계사의 주재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1회차 세미나에서는 공익법인 회계기준 소개를 시작으로 그 동안 정보 부족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영리공익법인의 지배구조, 역할, 윤리규정, 내부 위험관리에 대한 운영리스크와 비영리공익법인이 꼭 지켜야 하는 납세협력의무, 사후관리사항에 대한 세무리스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별 강의에는 참석자 스스로 현재 법인의 리스크를 점검할 수 있는 셀프체크리스트 작성 시간이 포함돼 있다. 내달 7일 2회차 세미나에서는 1회차에서 작성한 체크리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사례에 대한 분석과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삼일미래재단 담당자는 “평소 투명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비영리공익법인과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공익법인회계기준 제정안은 오는 13일까지 행정 예고하고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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