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서 열리는 ‘한ㆍ중 품질 심포지엄’ 초청받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중국에서 자사 명품 도자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에 대해 소개한다.
7일 한국도자기에 따르면, 오는 10∼12일 중국 서안(西安)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중 품질 심포지엄’에 한국도자기가 핵심강연자로 초청받았다.
김영목 한국도자기 부사장<사진>은 심포지엄에서 프라우나 명품 창출전략과 자사 본차이나 기술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중 품질 심포지엄은 한국연구재단(NRF)과 중국자연과학기금위원회(NSFC)의 공동 지원을 받아 한국품질경영학회 주관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가며 13번째 개최되는 학술행사다. 양국 품질 및 경영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결과 및 사례가 발표되며, 품질 관련 대표기업의 성공사례 기조강연이 실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기조강연에는 섬서성(陝西省) 고위 공무원, 서안 내 대학 총장 및 교수,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도자기 제조기술과 전사지 개발 능력이 합쳐진 세계적 업체로서 현재 80여개국에 진출했다”며 “중국의 유서 깊은 도시 서안에서 우리나라 대표 도자기 기업의 성공사례 강연 사실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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